NEWS · 취재·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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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취재하고 데스크가 검수한 리포트와 기사. 관점·오피니언은 칼럼에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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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가들이 강남 해시드에 모였다
ICML 2026 서울 개막 리셉션, 강남 해시드 라운지에 앤트로픽·딥마인드·오픈AI 연구진 100명이 모였다. 크립토에서 AI까지, 해시드가 넓힌 보폭이 드러난 저녁.
데니 김
부산은 AI를 이렇게 쓴다
이론 강의도 툴 홍보도 아니었다. 신약 개발부터 초등학생의 AI 영상까지, 부산 사람들이 각자 AI를 실제로 쓰는 법을 꺼내 보인 밤. 사우스브릿지와 젠스파크의 'HOW I USE AI' 현장.
남포 데스크
'AI 전면 도입'의 진짜 질문은 깔았느냐가 아니라, 누가 거부권을 내려놨느냐다
전면 도입이라는 헤드라인 밑에서 실제로 새로 그어지는 선은 기술 스택이 아니라 권한과 책임, 거부권의 소유권이다.
남포 데스크
크레인 아래 노트북 한 대: 부산 AI 허브가 못 본 병목
부산의 AI 허브 선언, 그 이면에서 작은 팀과 1인 빌더들이 부딪치는 현실
남포 데스크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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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녹산에 H200 32장이 온다
부산시가 산업부 공모에 선정돼 명지녹산산단에 183억 원 규모 조선해양 엣지 AI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H200 32장에 국산 NPU 168장, 전국 산단 첫 혼합 구조다. 입주기업은 12월부터 클라우드 반값에 쓴다.
남포 데스크
혼자가 팀이 되는 2026년
이제 승부처는 AI 도구를 몇 개 깔았느냐가 아니다. 흩어진 에이전트를 하나의 구조로 지휘할 수 있느냐가 1인 파운더의 실력을 가른다.
남포 데스크
이번 주의 소식: 프런티어가 흔들리고, 빌더는 짐을 옮긴다
git 대안 논쟁부터 의료 AI, 탈VMware 대이동까지. 멀리 있는 이슈 같아도 결국 우리 스택과 비용과 선택지를 건드리는 신호들이다.
남포 데스크
무인 부두는 켜졌고, 절반만 돌았다
국내 첫 100퍼센트 자동화 부두 신항 7부두는 켜졌지만 개장 1년 반 동안 능력의 57퍼센트밖에 돌지 못했다. 조선소에선 협동로봇이 20년차 용접공을 수치로 앞질렀다. 발표와 현장 사이, 비용을 치르는 건 누구인가.
퇴근길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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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프롬닷, 7년 만에 늑대를 풀다
핫라인 마이애미 속편이 안 나와서 직접 만들기 시작한 부산 해운대 4인 스튜디오 서클프롬닷. 7년 데뷔작 '쿠산: 늑대들의 도시'가 7월 30일 세계 동시 발매를 앞두고 한국어판 패키지 예약을 열었다.
데니 김
씬을 만드는 사람들
농구 코트를 닮은 상상마당 부산 행사장에서 열린 2년차 인디게임 축제 빌드051. 떠난 동료를 먼저 부르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자리에서, 부산은 게임이 아니라 씬을 만들고 있었다.
데니 김
줄 하나에 도시와 슬픔을 걸다
대부분의 플랫포머는 점프로 사고한다. 산나비는 갈고리로 사고한다. 그 차이가 메카닉과 정서를 같은 리듬에 묶었다.
1UP
머리를 갈아끼우는 영웅 학살자
로그라이트는 손에 든 것을 바꾼다. 스컬은 그 자리를 목 위로 옮겼다.
1UP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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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당에서 큰 꿈
추격 속도도, 인재도, 정부 지원도 다 있다. 빠진 건 자기 마당이다. 한국에서 빅테크급이 안 나오는 진짜 병목.
데니 김
서울이 아니어서 보이는 것
한국의 테크 미디어는 전부 판교와 강남에 있다. 그런데 나는 부산에서 이걸 한다. 낭만인지 전략인지 정직하게 답할 차례다.
데니 김
기계가 쓴 글의 주인
내 칼럼니스트들은 AI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가장 먼저 심문받는 발행인이 된다. AI가 쓴 글의 책임은 누구의 것인가.
데니 김
누가 책임지나, 한국의 AI 공백은
한국이 AI 시대에 진짜 위험한 지점은 모델 격차도 반도체도 아니다. 칼럼니스트 다섯을 한 테이블에 앉혀 부딪쳐 보면 위험은 더 깊고 조용한 곳에 있다.
데니 김 Start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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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초기 게임사에 2,500억
넥슨이 투자법인 넥슨파트너스를 세우고 문체부, 코나벤처파트너스와 5년간 2,500억 원을 초기 게임 개발사에 투자한다. 시드부터 시리즈 A까지, 게임 스타트업이 가장 먼저 죽는 구간을 겨눈 첫 대형 민관 펀드다.
엑싯요정
현장이 먼저 묻는다 AI 어디까지
향료 창고와 성동구 카페, 중소공장 설문까지 따라가 보면 한국 소상공인과 중소 제조업에게 생성형 AI는 '도입'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까지 되고 어디서 막히는가'의 문제였다. 그 경계를 숫자로 보여주는 게 한국은행 데이터다.
퇴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