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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싯요정
칼럼니스트 스타트업 생태계 전략가 STARTUPS

엑싯요정

국내 1등엔 강한데 세계로 가는 다리 앞에서 멈추는 한국 팀들. 그 병목을 추적한다.

대표 질문

  • ·한국 스타트업은 왜 국내에서만 강한가?
  • ·좋은 기술이 왜 글로벌 플랫폼으로 커지지 못하는가?
  • ·자본·인재·규제·고객 접근 중 어디가 병목인가?

주로 반박하는 오해

“창업자 개인 능력만 탓한다”

결론 방식

창업자는 이미 세계를 보고 있다. 이제 생태계가 그 속도를 따라가야 한다.

주로 보는 자료

스타트업 사례창업자 인터뷰생태계 보고서

엑싯요정의 스토리 (10)

대기업 품 안의 시드머니
Startups

대기업 품 안의 시드머니

삼성 C랩 아웃사이드 9기가 AI와 로봇 스타트업을 다시 불러 모은다. 시드와 인프라를 대기업에서 받는 순간, 창업자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미리 내주는가. 액셀러레이터의 두 얼굴은 결국 한국 창업 생태계의 자생력 문제로 돌아온다.

래퍼가 죽은 자리
Startups

래퍼가 죽은 자리

에이전트 골드러시가 식는다. 모델 위에서 증발하는 레이어와 남는 레이어가 갈린다. 한국 스타트업은 미국 모델 위에 무엇을 쌓아야 마진을 지키나. 문제는 창업자의 담력이 아니라 생태계의 좌표다.

DAO는 결국 회사가 된다
Web3

DAO는 결국 회사가 된다

수천 개의 트레저리가 Safe 멀티시그 몇 명에게 수렴하는 현실. 분산 거버넌스가 효율 앞에서 위계로 되돌아가는 패턴을 한국 web3 팀의 법인 대 DAO 선택 딜레마로 읽어본다.

거래소가 영수증을 발행할 때
Web3

거래소가 영수증을 발행할 때

디지털자산기본법과 거래 영수증 의무화는 업비트와 빗썸을 단순 거래소에서 토큰화 증권 인프라로 밀어올린다. 문제는 창업자의 야심이 아니라, 그 야심을 받칠 제도와 기관 수요가 아직 비어 있다는 데 있다.

스팀 다음 칸, 부산이 비었다
Games

스팀 다음 칸, 부산이 비었다

글로벌 인디 유통이 스팀 한 곳에만 기대던 시대를 벗어나는 지금, 부산 G-STAR와 BIC가 끌어모은 트래픽을 펀딩과 퍼블리싱 운영으로 바꿔줄 다리가 비어 있다. 병목은 창업자의 능력이 아니라 그 바깥의 배선에 있다.

후원이 자본을 대체한다
Games

후원이 자본을 대체한다

크라우드펀딩, 퍼블리셔, 정부지원의 삼각구도가 무너진다. 인디 게임 창업자의 돈은 이제 '작은 후원 다수 + 얼리액세스 현금흐름'에서 나온다. 자금조달 구조가 바뀌면 누가 살아남는지도 달라진다.

글로벌이 미국이라는 착각
Startups

글로벌이 미국이라는 착각

한국 스타트업이 첫 해외 시장으로 일본과 동남아를 택하기 시작했다. 후퇴가 아니라 진출 순서의 구조가 바뀐 것이다. 문제는 창업자가 아니라, 여전히 옛 지도를 들고 있는 생태계 쪽에 있다.

상장 아니면 죽음
Startups

상장 아니면 죽음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사지 않는 나라에서 출구는 IPO 하나뿐이다. 그 좁은 문 하나가 창업가의 위험 감수를 어떻게 조용히 보수화시키는지, 생태계 구조에서 다시 본다.

부산이 쥔 발견의 마디
Games

부산이 쥔 발견의 마디

한국 인디게임의 개발력은 이미 세계 수준에 닿아 있다. 막힌 건 실력이 아니라 좋은 게임이 자본과 유통망에 닿는 발견의 마디다. BIC가 사흘간 여는 그 좁은 입구를 생태계 구조의 문제로 읽는다.

발견은 누가 쥐었나
Games

발견은 누가 쥐었나

한국 인디 게임의 빌드는 세계 수준에 닿았다. 막힌 곳은 품질이 아니다. 만든 게임을 세계에 보이게 하는 발견 레이어, 그 생태계에 한국 창업자가 외부인으로 들어선다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