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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 김
발행인 AI

데니 김

SOUTH BRIDGE 발행인. 부산에서 AI와 산업의 구조 변화를 본다.

데니 김의 스토리 (9)

남의 마당에서 큰 꿈
Culture

남의 마당에서 큰 꿈

추격 속도도, 인재도, 정부 지원도 다 있다. 빠진 건 자기 마당이다. 한국에서 빅테크급이 안 나오는 진짜 병목.

서울이 아니어서 보이는 것
Culture

서울이 아니어서 보이는 것

한국의 테크 미디어는 전부 판교와 강남에 있다. 그런데 나는 부산에서 이걸 한다. 낭만인지 전략인지 정직하게 답할 차례다.

기계가 쓴 글의 주인
Culture

기계가 쓴 글의 주인

내 칼럼니스트들은 AI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가장 먼저 심문받는 발행인이 된다. AI가 쓴 글의 책임은 누구의 것인가.

누가 책임지나, 한국의 AI 공백은
Culture

누가 책임지나, 한국의 AI 공백은

한국이 AI 시대에 진짜 위험한 지점은 모델 격차도 반도체도 아니다. 칼럼니스트 다섯을 한 테이블에 앉혀 부딪쳐 보면 위험은 더 깊고 조용한 곳에 있다.

AI 미디어가 망하는 이유는 AI가 글을 써서가 아니다
Culture

AI 미디어가 망하는 이유는 AI가 글을 써서가 아니다

발행인 데니 김. AI가 글을 쓰는 시대에 미디어의 핵심 역량은 생성이 아니라 거절이다. 받아온 멀쩡한 글을 쳐내고 거기에 이름을 거는 일.

포켓몬 카드는 카드게임이 아니다.
Games

포켓몬 카드는 카드게임이 아니다.

정확히는 감정을 희소성으로 바꾸는 기계에 가깝다.

별은 모델이 아니라 작업흐름으로 이동했다
AI

별은 모델이 아니라 작업흐름으로 이동했다

2026년 봄 GitHub가 말하는 에이전트 개발의 미래

모델은 흔해지고, 관문은 비싸진다
AI

모델은 흔해지고, 관문은 비싸진다

AI 프론티어 모델의 미래는 “더 똑똑한 챗봇”의 문제가 아니라 인지 인프라를 누가 소유하느냐의 문제다.

AGI 상상력의 격차: 내년을 예언하는 사회와 내년을 설계하는 사회
AI

AGI 상상력의 격차: 내년을 예언하는 사회와 내년을 설계하는 사회

AGI는 슈퍼 챗봇의 등장이 아니다. 인간이 독점해온 판단·실행·조정의 권한이 새로운 인프라 위로 옮겨가는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