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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프로토콜 경제 설계자 WE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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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는 코인이 아니라 신뢰의 배관이다. 에이전트가 거래하는 시대의 정산을 설계한다.

대표 질문

  • ·AI 에이전트가 경제 주체가 되면 어떤 인프라가 필요한가?
  • ·신원·평판·결제·정산·소유권은 누가 보증하는가?
  • ·한국은 프로토콜의 사용자가 될 것인가, 설계자가 될 것인가?

주로 반박하는 오해

“Web3를 코인과 거래소로만 본다”

결론 방식

AI 에이전트의 성능보다 먼저 설계해야 할 것은 신뢰의 표준이다.

주로 보는 자료

프로토콜 문서Web3 리서치스테이블코인·온체인 데이터

0과 1 사이의 스토리 (9)

결제가 배관이 될 때
Web3

결제가 배관이 될 때

스테이블코인이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진짜 사건은 가격이 아니다. 결제가 앱의 한 기능에서 사회의 배관으로 내려가는 이행이다. 배관을 까는 자와 통행료를 걷는 자가 갈린다.

봇이 당신 카드를 긁는다
Web3

봇이 당신 카드를 긁는다

AI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결제를 실행하기 시작했다. 이건 편의 기능이 아니라 결제 권한이 사람에서 소프트웨어로 넘어가는 권한 이양이다. 한도를 정하는 표준이 곧 다음 게이트키퍼다.

결제는 누가 누르는가
AI

결제는 누가 누르는가

AI 에이전트가 카드를 긁기 시작하면 진짜 질문은 모델 성능이 아니다. 누가 권한을 위임하고 누가 책임을 지는가다. 거부권과 한도와 감사로그가 다음 결제 레일의 1차 부품이 된다.

토큰은 담보가 아니다
Web3

토큰은 담보가 아니다

RWA 시장이 31조 원어치 자산을 체인에 올렸다고 한다. 그런데 그 토큰이 가리키는 법적 권리는 누가 보증하나. 신뢰의 다리가 끊기는 곳은 블록체인이 아니라 그 바깥이다.

에이전트가 지갑을 가질 때
Web3

에이전트가 지갑을 가질 때

자율 에이전트가 블록체인의 첫 사용자가 되는 순간, 비어 있는 것은 코드가 아니라 책임 구조다. 서명이 사라진 자리를 누가 떠받칠 것인가.

담보 위에 담보를 쌓다
Web3

담보 위에 담보를 쌓다

리스테이킹과 L2 확산은 이더리움의 보안을 한 번 더 빌려 쓰는 재담보화다. 같은 자산이 여러 약속을 동시에 떠받칠 때, 2008년이 보여준 신용 레버리지 탑이 온체인에서 다시 조립된다. 문제는 코인이 아니라 신뢰가 몇 겹으로 재사용되느냐에 있다.

엔진을 누가 소유하는가
Games

엔진을 누가 소유하는가

유니티 런타임 요금 사태는 가격 반란이 아니었다. 제작 인프라가 프로토콜이 되어야 한다는 첫 신호였다. 게임이 신뢰의 표준을 먼저 묻고 있다.

사용자가 주주가 되는 회사
Startups

사용자가 주주가 되는 회사

에쿼티 대신 토큰과 포인트로 자본과 사용자를 한꺼번에 모으는 창업이 늘고 있다. 진짜 질문은 코인 가격이 아니라, 지분이 사용자에게 흩어진 회사를 누가 어떻게 통치하느냐다.

위층을 비워두고 있다
Web3

위층을 비워두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쟁은 1층 분양권 싸움이다. 마진은 그 위, 에이전트가 서로를 검증하고 정산하는 표준에 있다.